북 대사, “우리 핵위협 입에 올리는 자체가 우릴 적대시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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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광길 기자 댓글 0건 조회 1,177회 작성일 24-10-01 11:31본문
“우리는 주권국가의 합법적 권리인 우리 자위권을 놓고 뒤돌아보기도 아득한 과거의 논점으로 되돌아가지 않을 것이며, 전체 조선 인민이 피어린 투쟁으로 이룩한 우리의 국위를 놓고 그 누구와도 흥정하지 않을 것입니다.”9월 30일(현지시간) ‘제79차 유엔 총회’ 연설에 나선 김성 유엔 주재 북한 대사가 △한반도 주변에서 한·미의 끊임없는 전쟁 연습, △한·미 핵협의그룹 본격 가동, △나토의 아태 개입 확대 등을 거론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과거 논점’이란 ‘비핵화’를 뜻하는 것으로 보인다. “미국에서 그 누가 집권하든 우리는 일개 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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