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기능성 실로 만든 사계절 스웨터 입는 것이 추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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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계환 기자 댓글 0건 조회 3,711회 작성일 25-06-11 11:30본문
북한에서 기능성 실로 만든 사계절 스웨터를 입는 것이 추세라고 재일 [조선신보]가 11일 평양발로 보도했다.이와 관련 동대원애국편집물공장 김남일 지배인은 “일반적으로 세타(스웨터)라고 하면 겨울용으로만 생각하고 있는데 지금은 기능성 실로 만든 사계절 세타를 입는 것이 추세로 되고 있다”고 말했다.이곳 공장에서는 얼마 전에 진행된 봄철피복전시회-2025에 다양한 형태와 색깔의 봄, 여름, 가을용 세타들을 내놓아 참관자들의 호평을 받았다는 것.이 공장에서는 세타의 발전추세에 맞게 자체의 기술역량을 강화하여 여러 가지 품종의 새 제품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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