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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북 핵오염수 방류 우려에 전국 10개소 합동실태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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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승현 기자 댓글 0건 조회 3,586회 작성일 25-07-04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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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황해북도 평산 우라늄 정련공장 폐수의 서해 유입 우려에 대해 4일 관계부처 합동 특별실태조사를 실시한다.장윤정 통일부 부대변인은 4일 정례브리핑에서 "최근 제기되고 있는 우려와 관련하여 정부는 7월 3일 관계부처 회의를 개최하고 오늘 관계부처 합동 특별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지난달 초 미국 위성사진 분석결과라며 평산의 우라늄 정련공장 공장 옆 침전지 폐수가 강화만과 경기만을 지나 서해로 유입되고 있다는 주장이 보도된 뒤 확산되는 의혹과 우려에 대한 정부차원의 대응이다. 장 부대변인에 따르면, 원자력안전위원회·해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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