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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처음으로 다섯 쌍둥이 출생.. 이름 합치면 ‘충성다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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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계환 기자 댓글 0건 조회 2,197회 작성일 25-07-10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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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서 처음으로 다섯 쌍둥이가 출생해 지금도 화젯거리로 되고 있다고 재일 [조선신보]가 10일 보도했다.신문에 따르면, 모든 사람의 축복을 받으며 지난 6월 19일 평양산원을 나선 당시 다섯 쌍둥이(딸, 아들, 딸, 아들, 딸)의 몸무게는 5.38kg, 5.96kg, 5.48kg, 6.48kg, 4.74kg이며 건강상태는 대단히 좋았다고 한다.다섯 쌍둥이를 낳은 어머니는 평양시 모란봉구역 장현동에 살고 있는 박경심씨(28살)이며 아버지는 평양상업봉사대학에서 배우는 손충효씨(32살).박경심 여성은 다태자임신부로 확진되어 평양산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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