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애, 아직 후계자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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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광수 댓글 0건 조회 1,355회 작성일 25-10-13 16:31본문
김광수: 정치학(북의 정치와 사상) 박사 / 사, 부산평화통일센터 하나 이사장 / <더 통일> 등의 저자 1. 비교 분석: 역대 후계자 확정 시점북이 자신들의 후계자로 김주애를 선정했다하여 하등 이상할 것은 없다. 자신들의 지도이념과 후계자 선출방식에 의거한 결정이었으니 이를 우리-제3자가 왈가불가할 일은 아니다. 다만, 근거 없이 김주애 후계자 확정설을 통해 이를 ‘3대 세습’으로 낙인(烙印)하고, 이를 통해 북에 대한 인식을 반북, 혐북으로 이어지게 할 프로파간다(propaganda·公論)가 있다면 이 글은 이를 경계함이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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