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에서 안경제작봉사로 소문난 평양광학기술사 > 통일뉴스

평양시민들 속에서 안경제작봉사로 이름난 평양광학기술사.이 기술사가 근 40년의 연혁을 새기고 있다고 재일 [조선신보]가 11일 평양발로 보도했다.처음에는 자그마한 안경상점으로 설립되었던 이곳이 오늘은 현대적인 시력검사설비와 안경가공설비들을 그쯘히(충분히) 갖춘 전문적이며 종합적인 안경봉사기지로 발전하였다고 한다.특히 이 기술사는 과학적이면서도 친절한 봉사로 하여 손님들의 찬사를 받고 있다는 것.안경분야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소유하고 있는 봉사자들은 손님들의 성별과 나이, 기호와 취미 등 세부요소들에 이르기까지 구체적으로 따져가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