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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와 세대를 이어 영원한 역사가 되게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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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계환 기자 댓글 0건 조회 2,196회 작성일 26-04-10 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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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와 세대를 이어 영원한 역사가 되게 하겠다.”51년 전 8명의 열사가 약 30분 간격으로 산화한 날인 9일 오후 4시, 4.9통일평화재단과 4.9인혁열사계승사업회 주최로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열린 ‘4.9통일열사 51주기 추모제’.이날 추도사에 나선 안영민 전대협동우회 회장은 “계승되지 못한 것은 역사가 될 수 없다. 단지 사건일 뿐이다. 4.9열사들의 삶과 투쟁을 변함없는 역사로 만들겠다”고는 이같이 다짐했다.인혁 열사들과도 깊은 관계가 있던 고 안재구 선생의 아들이기도 한 안 회장은 초등학교 1학년 때와 22살인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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