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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제된 궁궐, 찬탈된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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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규수 댓글 0건 조회 2,672회 작성일 26-04-21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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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수 강덕상사료연구원 원장하얼빈의 총성, 제국주의의 심장을 꿰뚫다역사는 때로 단 한 발의 총성으로 그 흐름을 바꾼다. 1909년 10월 26일, 만주 하얼빈역의 차가운 공기를 가르고 울려 퍼진 안중근 의사의 총탄이 바로 그러했다. 그 총탄은 대한제국을 집어삼키려던 야욕의 화신, 이토 히로부미(伊藤博文)를 정확히 쓰러뜨렸다.이토 히로부미는 단순한 정치인이 아니었다. 그는 일본 메이지 유신의 주역이자 초대 내각 총리대신이었으며, 무엇보다 초대 조선 통감으로서 한반도 식민지화의 밑그림을 치밀하게 그려낸 "제국의 원훈"이었다. 이러한 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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