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일 지도급 인사들 ‘야스쿠니 공물·참배’ 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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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광길 기자 댓글 0건 조회 2,249회 작성일 26-08-15 17:31본문
광복절(일본명 ‘종전일’)인 15일 일본 주요 각료와 정치인들이 ‘야스쿠니 신사’에 공물을 봉납하거나 참배한 것과 관련, 정부가 “개탄”하면서 “진정한 반성”을 촉구했다.이날 외교부 대변인이 ‘논평’ 형식으로 “정부는 일본의 과거 침략전쟁을 미화하고 전쟁범죄자를 합사한 야스쿠니 신사에 일본의 책임 있는 지도급 인사들이 또다시 공물을 봉납하거나 참배를 되풀이하는 등 역사를 망각한 시대착오적인 행위를 한 데 대해 개탄을 금할 수 없다”고 질타했다. 이어 “일본의 책임 있는 지도자들이 역사를 직시하고 과거사에 대한 겸허한 성찰과 진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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