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민족일보]를 말하지 않아도 지금 잘하면 댓츠 오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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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승현 기자 댓글 0건 조회 3,221회 작성일 26-10-21 11:31본문
"1961년 12월이죠. 그때는 제가 [조선일보] 기자 시절인데, 누구도 그 얘기를 안하는 겁니다. 신문에 조그맣게 기사는 나왔죠. 크게 나오진 않았어요. "법을 빙자한 살인행위"라고 말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어요. 그냥 아무도 이야기를 않는 거에요."아무도 말하지 않던 65년 전 그 일은 그해 2월 13일 [민족일보]를 창간한 조용수 발행인이 박정희의 5.16 쿠데타 세력에 의해 12월 21일 교수형을 당한 사건을 말한다.4.19 혁명의 기운 그대로 △민족의 진로를 가리키는 신문 △부정과 부패를 고발하는 신문 △노동대중의 권익을 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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