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선 성공’ 룰라, “브라질은 누구의 뒷마당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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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광길 기자 댓글 0건 조회 3,322회 작성일 26-10-26 11:31본문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실바 브라질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간) 결선투표에서 ‘도널트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동맹’인 플라비우 보우소나루 상원의원을 꺾고 승리했다. 라틴 아메리카 전역을 휩쓴 ‘우경화’ 물결 속에서, 브라질 최초로 4선 대통령이 된 것이다. [CNN]은 “룰라의 승리는 보우소나루 정치운동에 큰 타격”이라고 평가했다. 나아가 “이번 결과는 브라질을 넘어선 파장을 일으킬 것이고 룰라 아래에서 라틴 아메리카 최대국가가 보다 독립적인 외교정책 노선을 유지할 것”이라고 짚었다. 룰라 대통령은 트럼프 미국 행정부와 긴장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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