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분주소장회의 참가자들, 참전군인묘와 무기전시장 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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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승현 기자 댓글 0건 조회 1,541회 작성일 24-05-04 13:31본문
지난달 30일부터 1일까지 진행된 "제5차 전국분주소장회의" 참가자들이 회의기간에 "조국해방전쟁참전렬사묘"와 "조선인민군무장장비관" 등을 참관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4일 뒤늦게 보도했다.통신은 회의기간 중 진행된 참관활동을 "정치문화사업"이라고 부르며 "전승세대가 발휘한 투쟁정신을 꿋꿋이 이어 우리 조국의 승리적전진과 혁명의 전취물을 믿음직하게 보위하는 성스러운 사업에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 나갈 결의를 가다듬었다"고 의미를 부여했다.또 한국전쟁 참전군인 묘에 이어 무기전시장을 찾은 참가자들이 "날로 장성강화되는 공화국무력의 경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