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뗏목 발해1300호!
페이지 정보
작성자 안재영 댓글 0건 조회 1,360회 작성일 24-07-17 01:31본문
발해건국(668년) 1300년되는 해에, ‘발해1300호’로 명명된 뗏목이 러시아 블라디보스틱 항을 출항하였다.길이 15m 뗏목은 물푸레나무로, 만들어졌고, 뗏목에는 탐사대원, 대장 장철수(당시 38살), 선장 이덕영(49살), 촬영 이용호(35살), 통신 임현규(27살)가 타고 있었다.탐사대원들은 ‘무모해 보이는 뗏목탐사를 왜 하였는가?’에 대한 답으로 평소 장철수 대장이 외처오던, 아래 외침에서 실마리를 찾아 볼 수 있을 것이다.“21세기는 본격적인 해양 시대가 될 것입니다. 바다 영토분할에 대한 싸움은 오래 전에 시작되었습니다
관련링크
- 이전글(가칭)자주연합 준비위, 19일 「정세 전망과 반미자주운동 과제」정세토론회 24.07.16
- 다음글북·러·중 접경지역인 북 라선시 해안공원, 면모 일신 24.07.16